44년동안 야쿠르트아줌마의 복장은 기능성이나 디자인이 조금씩 계속 바뀌기는 했지만,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상의와 모자는 변하지 않았다.
새 유니폼은 정구호 디자이너와의 작업을 통해 세련되고 젊은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건강 전도사인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고객과 접점에 있는 상품을 대표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색상에서 벗어나 세븐, 하루야채 등 현 제품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건강한 느낌의 색상을 사용해 기업의 정체성과 새로운 변화로 표현하려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김동주 미래전략팀장은 “고객의 건강을 컨설팅하고, 건강제품을 전달하는 전문 여성 직업인으로서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과감하게 변경하게 되었다”며, “정구호 디자인을 통해 야쿠르트아줌마의 이미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