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 야쿠르트에 따르면 야쿠르트 아줌마의 평균 월 매출은 750만원, 이에 따른 수입은 170만원대로 나타났다. 동종 방문 판매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야쿠르트 아줌마 한명의 평균 고객은 161명이며 고객 한 명을 새로 만들기 위해 방문하는 횟수는 2.7회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한국야쿠르트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야쿠르트 아줌마 1만3000여명에 대해 인구통계학적 조사를 한 결과 나타났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활동은 지난 1971년 8월 47명으로 처음 시작했다. 평균 활동기간은 9년8개월이다. 야쿠르트 관계자는“현재 30명의 외국 여성도 야쿠르트 아줌마로 활동 중이다. 중국인 24명, 일본인 6명이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에 시집 온 네팔 여성도 카트를 끌며 밝은 미소로 야쿠르트 제품을 배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