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롯데백화점은 한정판인 '러버덕 프로젝트 아티스트 에디션' 3000개 물량이 이틀 만에 다 팔렸다고 밝혔다.
러버덕 공식 팝스토어에서 총 5000개가 판매되는 한정판의 1차 판매분은 3000개 이다.
롯데 측은 이르면 이날 중 1차 판매분이 매 될 것으로 예상했고 예상을 웃도는 빠른 속도로 한정판 물량이 동나자 1인 1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했다.
1만 6000원인 일반판 러버덕 인형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에디션'도 러버덕 인기에 힘입어 덩달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러버덕 캐릭터 상품을 파는 팝업스토어는 석촌호수,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과 잠실점 지하 1층에,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 있다.
팝업스토어에서 인형과 액자(1만 2000원)·엽서(1500원)·자석(1500원)·배지(1500원) 등 간단한 러버덕 캐릭터 상품을 판다. 수익은 전액 문화예술 후원 사업에 쓰이며 프로젝트 자체가 영리 목적 전시가 아닌 만큼 애초에 상품 종류와 수량이 많지 않다.
러버덕이 화제를 모으면서 팝업스토어에도 많은 시민이 몰리고 있지만 대부분 상품이 수요와 비교하면 물량이 부족한 상태다.
한편 러버덕은 지난 2007년부터 '러버덕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달고 세계를 돌며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송파구청과 롯데월드몰 공동 주최로 다음 달 14일까지 석촌호수에서 러버덕을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