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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민수, 마마걸 맞선녀에 질려 박하나와 노래방行…벌써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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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민수, 마마걸 맞선녀에 질려 박하나와 노래방行…벌써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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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김민수가 마마걸 맞선녀에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4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는 나단(김민수)가 마마걸 맞선녀와 데이트를 하던 중 노래방을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둘의 데이트가 지아(황정서)와 백야(박하나)의 호기심으로 인해 방해받은 것.

백야는 나단을 꾀어내기 위해 지아와 계획을 짰다. 백야는 지아에게 "지난번 나단과 맞선을 봤던 수산나도 겉모습은 얌전했지만 술주정을 했다"면서 맞선녀를 노래방에 데리고 가자고 부추겼다. 맞선녀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것을 불만스러워 했던 지아도 대 찬성이었다.

마마걸 맞선녀는 노래방에서도 시종일관 "난 못해요", "모르겠어요", "엄마가~"를 반복했고, 나단은 자꾸만 백야에게 시선이 갔다. 백야는 나단의 맞선녀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노래를 부르려고 하고, 일행을 배려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갔던 것.
하지만 나단의 마음과는 다르게 지아는 맞선녀를 마음에 꼭 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지아는 "하늘하늘 코스모스다. 얌전하고 좋았다"라고 칭찬했지만 이미 백야에게 마음이 빼앗긴 나단은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