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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민수 벌써 박하나에 홀딱! 자석처럼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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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김민수 벌써 박하나에 홀딱! 자석처럼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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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박하나에게 정신없이 끌려갔다.

9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나단(김민수)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둘은 전부터 약속했던 중국집으로 가 연인처럼 남매처럼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다소 소심한 나단은 식사 내내 백야가 신경쓰려 어쩔줄 몰라했다. 전날 백야에게 전화했지만 백야가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 또한 백야가 화엄(강은탁)과 다정하게 전화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은근히 둘을 질투하며 "무슨 관계냐? 정확히 몇촌이냐"고 묻기도 했다.
하지만 나단의 마음은 백야에게 거침없이 끌려가고 있었다. 백야는 나단에게 누나처럼 엄마처럼 식사 후 냅킨을 건네고, 가방에 선크림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일이 나단을 챙겨줬던 것. 엄마 은하(이보희)에게 과보호를 받았던 나단은 백야에게 점점 더 빠지는 것을 느꼈다.

백야는 나단에게 선크림을 다정하게 발라주며 확실한 인상을 심었다. 나단은 속으로 '뭐지? 이 편안함, 이 느낌'이라면서 설레 하는 감정을 느꼈고, 백야의 로션 냄새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백야는 나단의 이런 감정을 눈치채고는 "소장님이 원하시는 인생 살아라"라면서 "편안해 보이는데 그렇게 행복해보이지는 않다. 2% 부족한 행복이다"이라고 하면서 나단의 엄마 은하에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것을 부추겼다.

자신과 오빠를 버린 엄마 은하에게 점점 더 다가가 복수를 계획하는 백야의 이야기를 담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