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작년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파리의 한 카페에서 분위기 있게 앉아있는 사진을 올리고는 "원래 영화에서는 혼자 이러고 있으면 파리지앵이 말걸어주쟌나? #작년 #paris"라고 전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소속사를 이적한 후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