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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자유와 배를 사랑하는 페리박 지성, 황정음 구하려다 '혼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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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자유와 배를 사랑하는 페리박 지성, 황정음 구하려다 '혼쭐'

▲킬미힐미지성황정음/사진=MBC킬미힐미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킬미힐미지성황정음/사진=MBC킬미힐미방송캡처
'킬미힐미' 자유와 배를 사랑하는 페리박 지성, 위험에 빠진 황정음 구하려다 '혼쭐'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황정음을 구하려던 지성이 위기에 빠졌다.

14일(수)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는 도현(지성)의 또다른 인격 세기에 의해 자켓을 빼앗긴 조폭에 의해 납치를 당한 리진(황정음)을 구하러 도현의 또 다른 인격 페리박이 출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앞서 세기는 우연히 클럽에서 만난 조폭의 자켓을 마음에 든다며 빼앗아 간 바 있다.

하지만 이 조폭에게는 문제가 있었다. 당시 그 조폭이 빼앗긴 자켓은 조직의 보스의 것으로 다시 그 자켓을 구하려면 "이태리로 건너가서 살바토레 씨를 만나야 하는데 그는 이미 1년 전에 죽어" 더 이상 구할 길이 없었던 것. 이에 조폭은 세기의 행방을 샅샅이 뒤져 리진을 납치하기에 이르렀다.
도현의 비서 안국(최원영)은 육체적으로 강한 세기를 불러 리진을 구해내려 했지만 엉뚱하게도 자유와 배를 사랑하는 페리박이 도현의 또 다른 인격으로 나타나고 말았다. 안국은 페리박에게 페이박의 이름이 쓰여진 배를 선물하겠다는 달콤한 말로 꼬셔 리진을 구하러 떠났다.

페리박은 폭탄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인물. 조폭들과 마주치고 페리박은 사제폭탄으로 위협해 승기를 잡는 듯 보였지만 조폭의 급습에 결국 질펀하게 맞아 뻗고 말았다.

도현이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된 리진은 과연 세기와 도현 중 누구를 위해 행동하게 될지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