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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세계 대회 하나 더 생긴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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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세계 대회 하나 더 생긴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첫 개최

▲2014롤챔스결승전/사진=라이엇게임즈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014롤챔스결승전/사진=라이엇게임즈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 전세계 롤 스프링 시즌 우승팀 중 최강자를 뽑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개최된다.

라이엇게임즈는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세계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MSI는 5월 7일부터 10일(북미시간)까지 북미 지역에서 개최된다.

참가 팀은 총 여섯 팀으로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시아(대만, 홍콩, 마카오)의 스프링 시즌 우승팀 다섯 팀과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 인비테이셔널(International Wild Card Invitational, IWCI) 우승팀 한 팀이다.

IWCI에서는 터키, 오세아니아 등 LOL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지역에서 통합 우승팀을 뽑는다.
라이엇게임즈는 대회 증편으로 e스포츠팬들이 더 많은 경기를 즐길 수 있고 MSI 진출권이 달린 롤챔스 스프링에서의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MSI의 구체적인 대회 방식, 장소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결정된다.

한편 MSI 신설로 기존 5월에 열리는 올스타 대회는 12월로 변경된다.

/글로벌이코노믹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