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이보희, 자신에 충격받아 사망한 심형탁에 도움 부탁…엄마 맞아?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이보희, 자신에 충격받아 사망한 심형탁에 도움 부탁…엄마 맞아?

▲'압구정백야'죽은아들에게부탁하는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죽은아들에게부탁하는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이보희, 자신에 충격받아 사망한 심형탁에 도움 부탁…엄마 맞아?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이보희가 끝까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28일(수)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75회에서는 더 이상 밀릴 곳이 없을 정도로 막다른 곳에 몰린 은하(이보희)가 영준(심형탁)에게 도움을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영준은 오랜만에 찾은 어머니 은하의 "더 이상 나를 찾지 말라"는 말에 충격받아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들이었다.

은하는 아들 나단(김민수)은 미강개발 미솔에게 장가를 보내고, 딸 지아(황정서)는 화엄(강은탁)에게 시집을 보내려는 야무진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버린 딸 백야(박하나)로 인해 나단의 결혼 계획은 물건너 갔으며 화엄과 지아를 이어주려던 계획 또한 화엄의 선으로 인해 실패했다. 게다가 남편 장훈(한진희)는 잠자리에 누워서도 딴 여자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지어 은하를 더욱 어처구니 없게 만들었다.
꿩도 매도 잃은 은하로서는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는 상황. 이에 은하는 절을 찾아 영준에게 빌었다. 은하는 정성스레 절을 하고는 "영준아 내가 잘못했다. 미안해. 어떻게하면 좋으니. 백야 우리집 며느리 되면"이라며 "나중에 밝혀지면 나단이 충격이다. 진실 알려지면 부부 사이 깨질 거고 백야 이혼녀될 수 있다. 그러니 혼백이 있다면 백야 결혼 말려달라"고 눈물로 빌었다.

악행을 거듭하며 점점 더 악녀로 거듭나고 있는 백야를 멈추게 하는 이가 누가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