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이보희, 모성애는 없나…키운 아들 죽음에도 '하늘의 뜻' 운운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이보희, 모성애는 없나…키운 아들 죽음에도 '하늘의 뜻' 운운

▲'압구정백야'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이보희, 모성애는 없나…키운 아들 죽음에도 '하늘의 뜻' 운운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이보희가 키운 아들 김민수의 죽음에도 이해하지 못할 생각을 했다.

3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79회에서는 은하(이보희)가 키운 아들 나단(김민수)의 사망 소식을 듣는 장면이 그려졌다. 맹장수술 때문에 병실에 있는 은하는 소식을 듣고 달려나간 장훈(한진희)와 딸 지아(황정서)의 뒤이어 나단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은하는 '나단이 사고난 것도 백야는 내 탓이라고 할 것'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탓이 될 것을 우려했다. 이어 은하는 아들이 죽음을 본 후 눈물을 그렇게 많이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홀로 병실에 앉아 속으로 아들 나단의 죽음이 백야를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이해하지 못할 마음을 먹었다. 이어 은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맹장수술이 잘 됐다는 의미의 방귀를 뀌기도 했다.
이는 은하가 자신의 친아들 영준(심형탁)을 대한 것과 비슷했다. 은하는 어릴 적 헤어지고 성인이 돼 나타난 아들 영준에게 "우리 모른체 하고 살자"고 매몰차게 말해 영준을 충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게 하기도 했다.

나단의 죽음으로 말을 잃은 백야는 앞으로 어떤 고통을 겪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