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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황정서, 오빠 김민수 죽어도 박하나 시기…"실어증 거짓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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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황정서, 오빠 김민수 죽어도 박하나 시기…"실어증 거짓 아냐?"

▲'압구정백야'이보희한진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이보희한진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황정서, 오빠 김민수 죽어도 박하나 시기…"실어증 거짓 아냐?"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황정서가 오빠 김민수가 사망한 후에도 변함없이 박하나를 시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6일(금)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82회에서는 지아(황정서)가 오빠 나단(김민수)가 결혼 첫날 사망해 올케 백야(박하나)가 어이없이 혼자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백야를 미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전파를 탔다. 지아는 그간 자신의 매니저였던 백야를 올케로 모시기 자존심상해 했고, 화엄(강은탁)과 자신을 이어주지 않은 백야를 원망했었다.

지아의 철없는 생각은 어전했다. 은하가 백야의 살 거처를 마련해줘야 한다면서 20평대 아파트를 해주자는 말을 꺼내자 지아는 "혼자사는데 왜 20평이나 해주냐. 강남도 비싸다. 강북 15평짜리 해줘라"라고 생각없이 말해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이어 지아는 나단을 잃은 충격에 식음을 전폐하고 말까지 잃은 백야의 심경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실어증이 거짓이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간 지아만이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며 애지중지하던 은하(이보희)는 지아를 나무라는,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전에는 백야가 자신의 딸임을 인지하지 못했고, 현재는 자신이 낳은 딸 백야의 편을 들 수 밖에 없었던 것.

은하는 지아에게 "너도 속상한데 나단의 죽음을 눈 앞에서 본 백야는 어떻겠냐"고 지아를 나무라 백야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결혼식의 행복한 여운이 채 없어지기도 전 남편을 잃은 백야는 이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