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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에 복수는 끝? 다시 시작? 박하나, 김민수 집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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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에 복수는 끝? 다시 시작? 박하나, 김민수 집에 들어간다

▲'압구정백야'박하나한진희황정서/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박하나한진희황정서/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이보희에 복수는 끝? 다시 시작? 박하나, 김민수 집에 들어간다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박하나가 한진희와 이보희, 황정서에게 가족으로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10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84회에서는 남편 나단(김민수)를 잃은 백야(박하나)가 잠시나마 못된 마음을 품고 바닷가를 서성였다. 하지만 백야는 결국 돌아와 장훈(한진희)과 은하(이보희), 그리고 지아(황정서)의 앞에 섰다.

백야는 장훈과 은하, 지아의 앞에서 장훈에게 "아들 대신 절 보고 살아달라"고 조심스레 부탁했다. 이어 백야는 "소장님 대신 아버님 보고 살겠다. 소장님 대신 여기 들어와서 살겠다 그럼 소장님 좋아하실 것 같다"면서 "저 이제 행복이란 단어는 떠올리지도 생각도 않기로 했다. 저 식구로 며느리로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백야의 말에 세사람은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에 백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그래도 추억이 많다. 제게 가족 만들어주고 식구 만들어주고 떠났다"면서 "저한테 이제 아버님 어머님 아가씨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훈 또한 "고맙다"는 말로 백야의 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장훈은 "후회하지 않겠냐? 니 나이가 얼마나 창창한데"라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백야는 "이게 제 운명이고 인생이다"라는 말로 딱잘라 의견을 전했다.

하지만 은하는 뒤에서 장훈에게 "백야를 왜 집에 들이냐"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하는 백야가 자신에게 복수를 이어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백야가 나단의 집으로 들어가면 화엄(강은탁)의 외사랑은 어찌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