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박하나 뒤늦은 후회…"여행 떠났으면 김민수 안 죽었을까"

글로벌이코노믹

'압구정백야' 박하나 뒤늦은 후회…"여행 떠났으면 김민수 안 죽었을까"

▲'압구정백야'박하나금단비/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박하나금단비/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박하나 뒤늦은 후회…"여행 떠났으면 김민수 안 죽었을까"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박하나가 뒤늦은 후회를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84회에서는 나단(김민수)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한 백야(박하나)가 마지막으로 효경(금단비), 준서와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는 준서를 재우는 효경 옆에 누워 나단의 집으로 들어가겠다는 사실을 담담히 전했다. 이어 백야는 "후회가 되는 게 있는데 언젠가 소장님이 스페인에 여행을 가자고 했었다"면서 "소장님 생각해준답시고 내년에 가자고 했는데 안 그럴 걸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백야는 "거기 알함브라 궁전에 가면 연인이 헤어지지 않는다고 한다"고 애잔하게 말하며 "멀리 집 떠나면 액 피할 수 있다는데 그럼 안 죽었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야는 마차 자신의 잘못으로 나단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을 갖고 있는 듯 보였다.

백야의 불행은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더 큰 불행이 기다리고 있을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