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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 딸·아들보다 돈…김민수 돈 박하나 준다는 소리에 '언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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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 딸·아들보다 돈…김민수 돈 박하나 준다는 소리에 '언짢'

▲'압구정백야'박하나한진희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박하나한진희이보희/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이보희, 딸·아들보다 돈…김민수 돈 박하나 준다는 소리에 '언짢'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이보희가 아들 김민수가 남긴 돈을 박하나 준다는 소리에 질투했다.

12일(목)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86회에서는 장훈(한진희)가 백야(박하나)에게 따로 할 말이 있다고 불러세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훈은 아내 은하(이보희)와 백야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도중 백야를 불러내 따로 말했다. 때문에 은하는 혼자 남은 설거지를 다 해야했다.

장훈은 백야에게 선지(백옥담)이 결혼하기 전 해외여행을 다녀오라고 배려를 했다. 백야의 대답은 부정적이었다. 백야는 이미 나단의 가족을 가슴깊이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였기에 가족과 함께 떠나겠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장훈은 우리는 웬만한 곳은 다 다녀왔다면서 계속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훈은 나단의 남은 돈을 백야에게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도 백야의 대답은 거절이었다. 백야는 나단의 돈은 놔두고 아가씨 지아(황정서)의 일을 봐주면서 아버님께 돈을 타 쓰겠다면서 한사코 거절했다. 하지만 장훈은 돈도 써본사람만 쓸 수 있다면서 백야에게 나단의 돈을 주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이를 부엌에서 몰래 듣고 있던 은하는 나단이 그간 모은 돈을 셈하며 언짢은 기색을 보였다. 아들의 죽음이나 친딸 백야의 앞으로의 삶보다 나단의 돈을 위하는 것처럼 보여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

백야와 은하의 한집살이는 과연 트러블 없이 잘 이어질 수 있을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