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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황정서 꿈에 동시 등장…죽어도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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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황정서 꿈에 동시 등장…죽어도 끝이 아니다?!

▲'압구정백야'급작스레사망한나단(김민수)이아내백야(박하나)와동생지아(황정서)의꿈에또등장하는장면이그려졌다/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압구정백야'급작스레사망한나단(김민수)이아내백야(박하나)와동생지아(황정서)의꿈에또등장하는장면이그려졌다/사진=MBC'압구정백야'방송캡처
'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황정서 꿈에 동시 등장…죽어도 끝이 아니다?!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김민수가 남은 이들의 꿈에 또 등장했다.

23일(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91회에서는 급작스레 사망한 나단(김민수)이 아내 백야(박하나)와 동생 지아(황정서)의 꿈에 또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와 지아가 공원에서 둘만 재밌게 어울리고 있을 때 흰색 정장차림을 한 나단이 나타났다. 나단을 보며 지아와 백야가 기쁘게 달려가던 것도 잠시, 나단은 말없이 손짓으로 둘이 다가오는 것을 막았다.
이에 백야와 지아는 당황하고 슬퍼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나단은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어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 것처럼 보였따. 지아와 백야 또한 더 이상 나단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나단의 배웅했다. 둘의 눈물 흘리는 모습에 나단 또한 눈시울을 붉히며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 했다.

이는 백야와 지아가 동시에 꾼 꿈이었다. 백야는 나단의 꿈을 꾼 후 심각한 표정으로 꿈이 예사 꿈이 아님을 알렸고, 지아 또한 꿈에서 깨어난 후 엄마 은하(이보희)에게 오빠가 완전히 떠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과연 나단은 이번 꿈을 마지막으로 압구정백야에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