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김민수가 남은 이들의 꿈에 또 등장했다.
23일(월)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 91회에서는 급작스레 사망한 나단(김민수)이 아내 백야(박하나)와 동생 지아(황정서)의 꿈에 또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야와 지아가 공원에서 둘만 재밌게 어울리고 있을 때 흰색 정장차림을 한 나단이 나타났다. 나단을 보며 지아와 백야가 기쁘게 달려가던 것도 잠시, 나단은 말없이 손짓으로 둘이 다가오는 것을 막았다.
이는 백야와 지아가 동시에 꾼 꿈이었다. 백야는 나단의 꿈을 꾼 후 심각한 표정으로 꿈이 예사 꿈이 아님을 알렸고, 지아 또한 꿈에서 깨어난 후 엄마 은하(이보희)에게 오빠가 완전히 떠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과연 나단은 이번 꿈을 마지막으로 압구정백야에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