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구정백야' 백옥담이 오빠 이주현과 금단비 사이에 큰 방해자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 102회 예고에서는 대해그룹 둘째 며느리가 된 선지(백옥담)가 오빠 선중(이주현)과 과부 효경(금단비)의 사랑을 막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고됐다.
102회 예고에 따르면 시작은 선중과 선지의 엄마 달란(김영란)이었다. 달란은 선중과 효경이 사고를 칠까 두려워해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지는 결혼 이후 집안 소식에 어두웠지만 달란과의 통화로 선중과 효경의 관계에 대해 알게됐다.
선지는 백야가 자신과 함께 선중과 효경 사이를 갈라줄 것이라고 믿었다. 백야의 오빠 영준(심형탁)이 살아있던 시절 백야는 늘 선지에게 효경의 뒷말을 했었기 때문. 선지는 한달음에 선중의 작업실이자 효경이 머무는 작업실로 달려갔지만 그 곳에서 효경과 선중을 걱정하는 백야를 목격하고 더욱 큰 실망을 하게 됐다.
선지는 백야에게 절교 선언을 하며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야는 친구 선지를 버리고 올케였던 효경의 사랑을 응원하는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랑하지만 결실을 맺기까지 많은 난관을 남겨놓은 선중과 효경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