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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후속 '앵그리 맘' 김희선, "이 교실은 내가 접수!" 통쾌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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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후속 '앵그리 맘' 김희선, "이 교실은 내가 접수!" 통쾌 액션

'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 사진=iMB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 사진=iMBC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킬미힐미' 후속 '앵그리 맘' 김희선, "이 교실은 내가 접수!" 통쾌 액션

'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상대역인 지현우와 김지수를 동시에 제압하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 2월 말 경기 오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강자(김희선)은 '전설의 일짱 출신' 답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딸 아란(김유정)을 위해 '조방울'이라는 이름으로 교실을 접수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강자는 아란의 책상에 욕설이 써 있는 것을 보고 문노, 결국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딸을 괴롭힌 학생들을 골라냈다. 담임교사 노아(지현우)와 '교실의 권력' 복동(김지수)까지 나서서 말리지만 강자의 살벌한 모습에 압도당한다.
'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 사진=iMB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킬미 힐미' 후속으로 편성된 '앵그리 맘'에서 김희선이 '노는 언니' 포스로 고등학교를 접수했다 / 사진=iMBC 제공
김희선은 '앵그리맘' 첫 촬영 당시부터 사시미 칼을 들며 액션 강자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촬영에서도 김희선은 무술팀의 조언 아래 날렵한 액션을 선보였다는 후문. 촬영 전 김희선은 "이걸 다 어떻게 표현하냐"면서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일짱'의 면모를 보이며 살벌한 강자를 표현했다고 전해졌다.

'앵그리 맘' 제작진 측은 "매회 김희선의 다양한 액션 연기가 펼쳐지는데, 다양한 만큼 그 느낌도 다르다"면서 "이번 촬영은 딸의 복수를 위해 펼치는 말 그대로 통쾌활극이었다. 실제 방송을 보면 그 통쾌한 느낌이 배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주 종영을 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 후속 '앵그리 맘'은 '날라리'였던 엄마 강자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마주하며 펼치는 통쾌 활극이다.

'앵그리 맘'은 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거머쥔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