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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은퇴 ‘마지막까지 막장 논란’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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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은퇴 ‘마지막까지 막장 논란’ 유종의 미 거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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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가 5월 중순 종영 예정인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드라마 업계를 떠난다.

임성한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이호열 대표는 23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마지막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가 그동안 짧은 드라마를 10편 했던 게 아니라 호흡이 긴 작품을 10편 집필했다. 가끔 10편 하고 은퇴하시겠다고 이야기를 했었고 이번이 마지막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이호열 대표는 “전혀 계획은 없다. 마무리 잘 하는 것만 남으시고 정해진 다른 계획은 없는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은퇴 조짐은 22일 장근수 MBC 드라마본부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임성한 작가와 앞으로 계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처음 알려졌다. 임성한 작가는 그간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아현동 마님’, ‘오로라 공주’ 등을 집필했다.

임성한 작가 은퇴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임성한, 이제 쓸 이유가 없지”, “임성한, 10편이라니 대단하네”, “임성한, 더 하면 우스운 꼴”, “임성한, 마지막도 막장이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