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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야야 죽기 전 유서 유언 다 남겨’ 진정 원고료 1800만원짜리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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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야야 죽기 전 유서 유언 다 남겨’ 진정 원고료 1800만원짜리 이야기야?

사진=압구정백야 예고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압구정백야 예고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바다에 뛰어든 후 생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138회 예고에서 옥단실(정혜선)과 문정애(박혜숙)은 백야(박하나)가 비행기에 타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실망했다.

옥단실은 "막판에 마음 돌려 먹었어"라고 추측했고, 문정애는 "그런 모양이에요"라며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후 옥단실은 육선지(백옥담)로부터 백야의 자실 시도 소식을 접했다. 육선지는 누군가와 통화를 나눈 후 옥단실에게 "할머니, 야야가 바다에 뛰어들었대요"라고 말했다.
옥단실의 방에 모인 문정애, 장무엄(송원근) 등은 눈물바람을 했고, 특히 옥단실은 "아이고, 내가 죽인 거 아니야. 이 늙은 게"라며 자책했다.

서은하(이보희)는 조장훈(한진희)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야야는 뛰어들리 없어. 세상 사람들 다 뛰어들어도 야야는 아니야"라고 이를 부정했다.

이후 서은하는 장화엄에게 전화를 걸어 "뭐라고 했길래 야야가 바다에 뛰어들어"라며 분노했다. 곧장 투신 현장을 찾은 장화엄은 육선중으로부터 편지 한 장을 건네받고 충격에 빠졌다.

압구정백야 예고 말미에는 음성을 통해 "미안해요.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어요. 할머님이랑 어머님이 외국 나가 살라고 하셨어요"라는 백야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해당 메시지가 백야의 유언일 지 문정애의 상상신일 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압구정백야 예고편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자살로 협박하나” “압구정백야 진짜 말이 안나온다” “압구정백야 툭하면 자살을 해” “압구정백야 원고료가 아깝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