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월 1일(금)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5회에서 혜리(지주연)는 살고 싶지 않다며 한강에 뛰어들어 죽으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혜리는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다며 죽으려 들고, 말수(김해숙)은 죽으면 안된다며 끝까지 말렸다.
결국 혜리는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수는 혜리를 병원으로 옮겨 겨우 살렸다.
병태(정한용)는 혜리를 고소하고, 부남(사미자)는 병태가 녹음한 파일을 들려준 사실에 분노하면 전화를 걸었다.
집으로 돌아온 말수는 도원상회 식구들에게 혜리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리고, 도원(한채아)은 지건(성혁)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렸다.
혜리는 지건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들어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자신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지건은 지금이라도 용서를 빌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혜리는 고맙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고, 지건은 혜리가 집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도원에게 전하고 도원은 말수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한시름 놓았다.
혜성은 지애와 아이를 버릴 수 없다고 말하고, 수연(이효춘)은 부남의 말을 들으라고 설득했다.
지애도 후계자 자리를 놓치지 말라고 하지만, 혜성은 자신에게 중요한것은 지애와 아이 뿐이라며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혜리의 차를 도난신고 한 제일은 경찰에게 차가 영종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말수에게 연락해 두 사람이 같이 혜리를 찾으러 갔다.
차가 발견된 곳으로 찾아간 두 사람은 근처 호텔로 가서 혜리의 행적을 묻고, 직원은 안그래도 체크아웃도 안하고 연락도 안받는 혜리의 방을 가보려 했다며 문을 따고 쓰러져 있는 혜리를 발견했다.
놀란 말수와 제일은 쓰러져 있는 혜리의 이름을 부르며 일으켜 세웠다.
쓰러져 있는 혜리가 나쁜 마음을 먹고 잘못된건 아닌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