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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내사랑' 서로 모든 잘못에 용서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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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이 내사랑' 서로 모든 잘못에 용서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7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부남(사미자)은 말수(김해숙)에게 용서를 빌고 말수는 마음이 아파 우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7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부남(사미자)은 말수(김해숙)에게 용서를 빌고 말수는 마음이 아파 우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치매걸린 사미자는 김해숙을 찾아와 지난날에 대한 사과를 했다.

7일(목)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 119회에서 부남(사미자)은 말수(김해숙)에게 용서를 빌고 말수는 마음이 아파 우는 장면이 그려졌다.

제일(이영하)은 부남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말수는 제일에게 전화를 걸어 부남이 자신을 찾아왔다고 이야기했다.

도원상회 식구들도 부남이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말수는 그런 부남이 불쌍해 어쩔줄 몰라했다.
제일과 수연(이효춘)은 부남을 모시러 말수의 집으로 찾아오고, 부남은 수연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를 보고 제일은 부남을 병원으로 데려갔다.

제일은 수연에게 합의 이혼을 해줄테니 그만 떠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수연은 그런 제일에게 서운함을 느끼고, 제일은 이렇게 해주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이혼을 하기로 결정하고, 부남은 요양병원으로 모시기로 결정했다.

수연은 혜성(강신효)과 지애(한유이)를 불러 코트를 선물하며 지애를 며느리로 인정했다.
한편, 도원(한채아)과 지건(성혁)은 결혼식 준비를 하며, 웨딩촬영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도원과 지건은 도원상회 식구들에게 축하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연은 도원에게 만나자고 전화를 걸었다.

수연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보석을 도원에게 결혼 선물로 주지만, 도원은 받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수연은 자신이 돈을 밝힐수 밖에 없었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단 하루도 마음이 편하게 지내지 못했다며 눈물로 사죄를 했다.

도원은 그런 수연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수연은 벅찬 가슴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집으로 온 혜리(지주연)에게 수연은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고, 자신은 제일과 이혼하고 나갈꺼라고 말했다.

혜리는 길러 준 은혜를 모르고 너무 나쁜짓을 했다며, 수연에게 용서를 빌고 수연도 그런 혜리를 용서하고 받아줬다.

서로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고 해피엔딩으로 끝이날지 궁금한 가운데 '당신만이 내사랑'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