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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첫 방부터 '파격' 베드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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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첫 방부터 '파격' 베드신 '눈길'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계준) 1회에서 구강모(이재황 분)는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을 모화경(금보라 분)에게 들켜 눈길을 끈다.
제이그룹 구회장 장남 구강모는 이른 아침 여성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모화경에게 발각됐다. 갑작스런 모친의 등장에 놀란 구강모는 "여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모화경은 "아프리카에 숨은 들 내가 널 못 찾을 거 같냐. 너 감히 내 아들한테 여우 꼬랑지를 흔드냐"고 소리쳤다.

구강모는 "왜 그러냐. 놀라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모화경은 "애 아빠 될 나이에 언제까지 이렇게 살 거냐. 너 왜 너만 생각하냐. 너 때문에 이 어미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거 모르냐"며 "당장 니 사주에 낀 역마살부터 풀자"라고 말했다. 구강모는 "싫어"라고 밝혔고 모화경은 "왜 싫냐. 너 그럼 지금처럼 떠돌며 살 거냐"고 물었다. 구강모는 "그렇게 살 거다. 엄마 절대 내 숨통 끊을 생각하지마라"고 당부했고 모화경은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니"라고 한탄했다.

이미연 기자 l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