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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자' 꼬리표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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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자' 꼬리표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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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병역 기피자' 꼬리표 뗄 수 있을까?

'병역 기피' 논란의 유승준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승준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에서는 ‘아프리카 방송’의 특성을 살려 시청자가 직접 유승준에게 질문을 건네는 시간도 마련된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1997년 ‘가위’로 데뷔해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수와 예능인으로 2002년까지 사랑받았지만, 2002년 초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전까지 그는 병역을 이행 하겠다는 약속을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밝혔지만, 이중적인 태도로 병역 의무와 국민의 기대를 무시한 행위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그를 입국 금지 대상자 목록에 등록시킨 바 있다.

(사진=유승준 SNS )

안정희 기자 a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