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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황홀한 백야를 손끝에서 느끼다...마리아꾸르끼, 2015 섬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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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황홀한 백야를 손끝에서 느끼다...마리아꾸르끼, 2015 섬머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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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아 꾸르끼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마리아꾸르끼는 오직 북극권 여름 밤에만 만나볼 수 있는 신비로운 ‘밤의 태양’, 백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과 패션의 환상적인 조우를 탄생시킨 ‘2015 썸머컬렉션, THE MID-NIGHT SUN’을 선보인다.

핀란드의 여름은 태양이 평균 19시간동안 지속되는 ‘백야 현상’을 오감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계절이다. 풍부한 색감이 넘쳐나는 영감의 현장과 함께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을 제공한다. 특히 가장 남쪽에 위치한 수도 헬싱키에서는 백야 현상이 밤 12시까지 지속되다 바로 3시간 후 새벽 일출이 다시 시작돼 자연이 선사하는 수백 가지 컬러의 세상을 장시간 동안 느낄 수 있다.

마리아꾸르끼는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감각과 예술적 가치를 발현해 어두운 밤 하늘에 투영된 백야의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의 빛과 빛이 머물던 찰나의 공간을 선셋 오렌지 와 정글 그린 등 두 가지 컬러로 새롭게 해석했다.

◆ 2015 Summer Color: 우아하고 고혹적인 품격의 컬러, 선셋 오렌지


선셋 오렌지이미지 확대보기
선셋 오렌지
마리아 꾸르끼는 백야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가장 아름다운 컬러인 선셋 오렌지의 활홀함과 로맨틱함 감성을 신선하고 유쾌하게 ‘핀율’을 비롯한 각 시그니처 라인에 담아냈다.

오렌지 컬러 고유의 발랄하고 풍부한 색감과 함께 수면에 반사된 밤의 태양 ‘백야’의 흐르는 듯한 곡선미를 그대로 담아내어 핀란드 대지의 견고함과 심미적 아름다움을 모두 간직한 예술적 영감을 무르익게 만들어주고 있다.

◆ 2015 Summer Color: 신비한 매력을 주는 정글 그린


정글 그린이미지 확대보기
정글 그린
딥한 그린 컬러감을 보이는 마리아 꾸르끼의 정글그린 컬러는 노을이 내려앉은 수면에 비추어진 대지를 그대로 재현해 싱그러운 감성과 함께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모두 절묘하게 담아냈다.

특히 맨슈머를 겨냥한 유니섹스 라인에서는 매니시함과 럭셔리 시크를 보여주는 블랙과 정글그린의 컬려 변주를 잘 담아냄과 동시에 각 포인트 악세서리 제품에서는 선명하게 빛나는 라이닝과 정글그린의 컬러링이 더해져 우아한 매력을 은밀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