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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 ‘명랑 쾌활 현대판 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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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 ‘명랑 쾌활 현대판 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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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현대판 중전마마 변신이 화제다.

과거 장나라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국어 선생님 정인재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극중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변신, 쾌활 명랑 ‘장나라 표 중전마마’ 모습을 공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나라 중전마마 변신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 빡빡한 스케줄로 힘겨워하는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장나라가 즉흥적으로 센스를 발휘한 것.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목베개로 조선시대 중전마마를 연상하게 하는 가채머리를 흉내 내는 것은 물론 먹으려고 가져온 오렌지를 머리에 얹어 족두리라고 칭하는 등 재치 발랄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목배게 가채'와 '오렌지 족두리'로 멋을 낸 장나라는 “뭬야?”라고 버럭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눈빛부터 걸음걸이, 말투까지 완벽한 포스를 과시하며 드라마 ‘여인천하’의 면모를 재현해냈다.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