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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재원-이연희 첫 만남부터 광해군 모략? '월화극 시청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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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재원-이연희 첫 만남부터 광해군 모략? '월화극 시청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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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김재원-이연희 첫 만남부터 광해군 모략? '월화극 시청률 1위 기록'

‘화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시청률 10.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11.6%보다 0.9%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능양군(김재원)과 정명(이연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능양군은 인목대비(신은정)와 정명을 찾아 “날도 더운데 지내시기 어떠냐. 이런 날에는 영창대군이 많이 생각나시겠다”며 광해에게 죽임을 당한 영창대군을 언급했다.
이에 정명은 “영창의 일은 말하지 마라”라며 “그 아이의 일은 상처며 치유되지 않은 일”이라고 대답했다. 능양군은 “그게 왜 안 되는 일이냐. 대군은 주상 손에 죽었고 저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 주상한테 아우를 잃었다”고 토로하며 “주상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러니 마음을 바꿔 잡아라. 지금 잡고 있는 줄은 썩은 동아줄이다”라며 정명에게 충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9.8%를 기록했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4.7%를 기록했다.

화정 방송을 본 누리꾼은 "화정, 김재원이랑 이연희 은근 케미 좋음" "화정, 김재원 카리스마 대박" "화정, 김재원 이제 슬슬 움직이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