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송원근은 드라마 속 파트너였던 백옥담과 궁합을 묻는 질문에 "옥담이와의 연기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현장에서 서로 조언도 많이 해주며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로맨스 연기를 펼치기 시작했던 초반에는 어색하기도 했어요. 전작에서 서로 욕하고 싸우기만 했거든요. 원래 대기실에서 함께 재밌게 노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함께하는 촬영이 많아질수록 대사와 동선도 함께 맞춰보며 조금씩 자연스러워졌어요. 이젠 많이 편해졌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 농담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촬영 중이에요. 또 누구보다도 열심히 연기할 뿐 아니라 평소 연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는 친구라 함께 연기하며 느끼는 점도 많고요. 옆에서 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친구예요"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