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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과거 신세경에 "널 좋아해" 작업멘트 날리자 "절 뭘로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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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과거 신세경에 "널 좋아해" 작업멘트 날리자 "절 뭘로 보시고..."

신세경 / 사진=MBC '무한도전'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경 / 사진=MBC '무한도전'
고영욱, 과거 신세경에 "널 좋아해" 작업멘트 날리자 "절 뭘로 보시고..."

고영욱이 오늘 10일 출소한 가운데 과거 길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신세경에게 "세경아 널 좋아해"라며 작업 멘트를 날렸다.

이에 가수 길은 "다른 사람은 다 돼도 영욱이는 안돼"라며 신세경에게 충고를 건넸고, 신세경은 "절 뭘로 보시고"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형 등을 선고받았다.

고영욱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고영욱, 한국을 떠나라" "고영욱, 연예계엔 이미 소문 났었나?" "고영욱, 피해자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