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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을 응원한 가운데 그의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리텔 시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색상의 의상을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유리의 흑역사로 알려진 '열파참'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한 게임 BJ로 활동하던 시절 외친 발언으로 서유리가 성형을 하기 전의 모습을 의미한다.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서유리, 보면 볼수록 예뻐" "서유리, 몸매도 대박" "서유리, 열파참... 숨겨주고 싶은 과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