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몬은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의 매출차이에 대해 헬스케어, 알림, 시계 등 스마트폰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통화기능 여부만을 제외하면, 두 기기의 활용도 차이는 크지 않지만 가격은 2~3배 이상 큰 차이가 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스마트밴드는 사용자의 동작과 신체 등을 분석해주기 때문에 셀프 다이어트나 건강관리 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7월에도 전달 대비 3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얼마나 움직였는지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잠든 사이 수면효율과 패턴을 분석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를 주로 구매하는 연령층은 30대가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는 가운데 20대 31%, 40대 18% 순으로 나타나며 IT기기에 친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티몬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은 샤오미의 미밴드로 전체 스마트밴드 판매량의 86%를 차지하고 있다. 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디자인은 물론 걸음수와 칼로리소모량, 수면효율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선민 티켓몬스터 프러덕트 1본부장은 “자기관리를 위해 중저가의 스마트밴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IT기기에 친숙한 남성 구매자가 65%로 높게 나타났다“며 “티몬은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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