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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덕희에게 복수하려는 인호,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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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덕희에게 복수하려는 인호, 성공할까?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어수선) 122회 19일(수)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은아를 향해 경고를 하고 돌아서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어수선) 122회 19일(수)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은아를 향해 경고를 하고 돌아서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은아(정이연)이 거짓말 한 사실을 알게 된 영희(송하윤)는 은아를 찾아가 따귀를 때렸다.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어수선) 122회 19일(수) 오전 방송에서 영희는 은아를 향해 경고를 하고 돌아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향숙(김도연)은 엄마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는 영희의 말에 무슨 일이냐 은아에게 묻자 은아는 자신이 신장을 줄 사람을 찾았는데 그 사람이 도망을 갔다면서 영희가 오해를 한것 같다며 또 거짓말을 했다.

은아는 영희가 엄마 때문에 정신이 없어 그런것 같다며 오히려 자신이 영희를 이해하는 척하며 상황을 넘겼다.
병원으로 돌아온 영희는 자신이 연락했던 일본에 있는 외삼촌이 와서 이미 검사까지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희는 용택(김명수)에게 비자금 장부를 내주며 인호(이해우)에게 전해주라고 말하고, 은아가 거짓말 한 사실도 말해 용택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인호를 찾아간 용택은 방에 틀어박혀 꼼짝도 하지않는 인호를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오고, 영희는 용택에게 장부를 검찰에 넘기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은아는 용택을 만나러 가다가 영희와 마주치고, 용택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지만 용택은 영희 앞에서 하지 못할 이야기라면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할수없이 은아는 나중에 찾아오겠다며 돌아서고, 두 사람은 은아가 찾아온 이유가 장부 때문일 꺼라 생각했다.
영희는 모든 사실을 동수(김민수)에게 알리고, 인호가 충격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동수는 영희에게 찾아가 보라고 말했다.

걱정된 마음에 영희는 인호를 찾아가지만 영희가 아무리 불러도 인호는 꼼짝하지 않고, 동수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며 영희를 달랬다.

영희는 외삼촌의 신장이 명주(박현숙)와 맞는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기쁜 마음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벌써 수속을 다 마치고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실로 향하고, 정국은 이 사실을 은아에게 알렸다.

항숙은 안성댁(정경순)에게 영희가 엄마 목숨을 가지고 장난 친다며 은아의 따귀를 때린 사실을 말하며 무슨 일인지 아느냐고 묻고, 그 일을 모르지만 덕희(윤해영) 때문에 병진(최동엽)이 죽은것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냐고 말했다.

향숙은 큰 충격을 받고 만수(정희태)에게 덕희가 병진을 죽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명주의 수술은 다행이 잘 마치고, 가족들은 모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희는 비너스 화장품을 위기에 빠뜨린 보사부의 사람과 기자의 이름을 장부에서 본 것 같다며 용택에게 말하고, 장부의 사본에서 이름을 찾아내 덕희와 연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동수는 중동 사업건으로 고민하다 술한잔 하러 간 곳에서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는 인호를 보고 장부를 검찰에 넘긴 사실을 말해줬다.

용택은 인호를 찾아갔지만 인호는 방에 또 틀어박히고, 용택은 방문 앞에 서서 병진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놀라 뛰쳐나온 인호에게 용택은 사건의 전말을 모두 듣고 당장 덕희의 집으로 찾아가지만 덕희는 만나지 못하고, 무슨일이냐 물으며 인호를 막아서는 은아에게 인호는 모두 은아의 탓이라며 따귀를 날렸다.

인호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병진을 납치했던 사람들을 찾아가지만 이미 사무실은 정리되어 있었고, 정국의 행방을 찾기위해 알아보다가 정국에게 속아 영희에게 돈을 빌려 달아나게 만들고 팔아버린 숙희를 찾으러 떠났다.

인호는 정국에게 팔려 술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숙희를 찾게된다.

덕희에게 복수하기 위한 인호의 노력은 성공할지 궁금한 가운데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평일(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