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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시청률, 20% 돌파 '과거 소풍-치맥파티-가수 비 시청률 공약 지켜질까?'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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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시청률, 20% 돌파 '과거 소풍-치맥파티-가수 비 시청률 공약 지켜질까?' 관심 급증

김태희 / 사진=SBS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태희 / 사진=SBS 제공
용팔이 시청률, 20% 돌파 '과거 소풍-치맥파티-가수 비 시청률 공약 지켜질까?' 관심 급증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의 시청률 20%를 넘긴 가운데 배우들의 '18% 시청률 공약'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용팔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웅인은 "시청률 18%가 넘으면 SBS 출입 기자들과 소풍을 가겠다"고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옆에서 이를 들은 채정안은 "난 맥주를 사겠다"고 했고, 이에 주원은 "난 치킨을 사겠다"며 센스있는 답변을 보탰다.
이에 정웅인은 김태희에게 "그러면 넌 비를 데려오면 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 결과,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시청률은 20.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8.0%) 보다 2.4%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현(주원 분)이 한여진(김태희 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제한구역에서 구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현은 수간호사님을 포섭하며 치밀하게 작전을 세우고, 인위적 심정지를 시킨 후 다시 살려낼 계획을 세우는 등 뛰어난 의술을 선보였다. 그러나 자신이 데려온 것이 가짜 마네킹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패닉에 빠지고 말았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