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수경과 강경준이 드디어 결혼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측은 25일 인성(이수경)과 정근(강경준)의 결혼식 장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성과 정근은 행복한 모습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애자(김혜옥)과 판석(정보석)이 환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결혼식장을 들어서며 인성과 정근은 힘들었던 지난 날들이 스쳐지나가며 눈가가 촉촉해진다. 이후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다.
지난 17일 종로의 한 웨딩홀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딱 너 같은 딸' 사상 가장 많은 촬영인원이 투입됐다. 전 출연진을 비롯, 극 초반 특별출연을 했던 배우 전원주도 다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그 밖에 수많은 하객도 두 사람의 결혼식장을 가득 메웠다.
이수경은 드라마 속 정근과의 결혼에 대해 "부모님 속 썩이고 하는 결혼이라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속 시원하기도 해요"라며 "일단 엄마 뜻대로 안하고 제 뜻대로 할 수 있단 점이 너무 좋아요. 지성(우희진)언니처럼 안살아도 되니까요"라고 전했다.
이수경과 강경준은 함께 "저희 부부 예쁘게 봐 주세요.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