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자를 울려'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마지막회가 시청률 25.2%(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주말극 1위 기록이다.
'여자를 울려'는 수도권에서 지난 달 22일 방송된 37회부터 마지막회까지 4회 연속 일일 시청률 순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국에서는 지난 달 23일 38회부터 마지막회까지 3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덕인(김정은)은 진우(송창의)와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결실을 맺었다. 덕인은 "나는 오랜 시간 용서라는 단어에 시달려야 했다. 사람이 사람을 용서한다는 건 어떤 일일까"라며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어떤 일일까. 몸을 낮춰 내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용서할 수 없어도 사랑할 수는 있다. 나는 아직도 용서하고 있고, 그리고 사랑하고 있다"고 내레이션하며 마무리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을 담은 '엄마'가 9월5일 저녁 8시45분에 첫방송 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