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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의 병을 알게된 재희, 죄책감에 다시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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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정혜인의 병을 알게된 재희, 죄책감에 다시 돌아가나?

3일(목)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2회에서 예원(정혜인)이 이사회에 나타나지 않자 예원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목)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2회에서 예원(정혜인)이 이사회에 나타나지 않자 예원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사진=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운전하다가 쓰러진 정혜인은 재희가 일하는 병원으로 실려왔다.

3일(목)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82회에서 예원(정혜인)이 이사회에 나타나지 않자 예원의 아버지는 실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원의 담당의는 예원의 가방에서 신경안정제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우진(재희)은 상태가 심각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졌다.

옹심(반효정)은 수자(이휘향)에게 해수네 식구들을 집에서 내보내자고 종용하지만, 수자는 차마 애들을 데리고 나가라고 하기가 쉽지 않다며 좀 더 두고 보자고 말했다.
예원의 담당의는 예원의 아버지에게 예원의 상태를 알아야 치료를 할 수 있다며 예원의 상태를 말해달라고 하고, 예원의 아버지는 우진까지 불러 예원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의 예원모(이상숙)는 친모가 아니라며 그때부터 공황장애 증세가 나타났고 완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다시 증세가 나타난것 같다고 말했다.

우진은 예원의 상태를 알면서 내버려 둔 예원의 아버지에게 화를 내고, 예원의 주치의에게 예원에 관한 자료를 보내달라 요청해 달라며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옹심은 해수네집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자 은혜를 이런식으로 갚냐며 화를 내고, 수자는 옹심에게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냐며 말렸다.

옹심은 끝까지 아이들을 내보내자고 말하고, 수자는 우진의 결혼에 욕심을 내는 자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지 않냐 말하지만 해수에게 미안한 마음은 어쩌지 못했다.
윤정(임채원)은 미나(로미나)를 만나 설득을 하지만 미나는 자신의 아이에게 아빠를 찾아주고 싶었던 것이라며 자신의 아이를 가족들이 한번 만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집에 돌아온 윤정은 정숙(엄유신)에게 미나가 아이를 만나달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고, 정숙은 머리아파하며 미나를 한번 만나봐야겠다고 말했다.

태진(신승환)은 정숙이 미나를 만나 돈으로 해결하려하자 반대를 하지만, 윤정은 돈이야기를 하면 미나의 진짜 속마을 알 수도 있다며 그 방법을 써야 겠다며 설득했다.

미나는 동백(일레이나)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집에 들어갈 자신이 없다며 방황하고, 이를 본 해수는 미나를 설득해 집으로 같이 들어갔다.

해수는 아이들이 옹심이 무서워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속상해했다.

해수는 우진이 집에도 들어오지 않자 걱정하다가 다음날 아침 우진을 찾아 응급실에 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예원의 병은 차도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

예원의 병실을 찾은 해수는 우진이 죄책감에 시달리며 예원을 간호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마음 아파했다.

예원의 병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우진은 예원에게 돌아갈지 궁금한 가운데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는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장서연 기자 seo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