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메시 아내와 함께 아들 티아고 얼굴 몰아주기 ‘완전 아빠와 붕어빵이네’
챔피언스 리그가 화제가 되고 있다.
메시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가족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는 한껏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가족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는 아빠와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17일(이하 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와 AS로마는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챔피언스리그 소식에 누리꾼들은 “챔피언스리그, 점점 흥미로와진다”, “챔피언스리그, 직업만 없다면 밤에 실컷 보고 싶은데”, “챔피언스리그, 너무 재밌어”, “챔피언스리그, 한국축구와는 또 다른 맛”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