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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정혜성-강성민, '첫 키스'로 본격 러브라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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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정혜성-강성민, '첫 키스'로 본격 러브라인 시작!

'딱 너같은 딸' 정혜성과 강성민이 첫키스로 커플 탄생을 알렸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딱 너같은 딸' 정혜성과 강성민이 첫키스로 커플 탄생을 알렸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딱 너 같은 딸' 정혜성-강성민, '첫 키스'로 본격 러브라인 시작!

강성민과 정혜성이 첫 키스를 한다.

17일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에서 공개한 사진에서 희성(정혜성)과 현우(강성민)은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다. 희성은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현우를 바라보고, 현우는 희성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눠 설레는 러브라인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애딸리 홀아비 현우는 콧대높고 도도한 희성에게 향하는 마음을 애써 무시했다. 하지만 결국 현우만을 바라보는 희성의 마음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결국 달콤한 첫 키스를 하며 새로운 커플이 탄생됐다.
지난 10일 일산에서 촬영된 강성민과 정혜성의 키스신은 NG 없이 단 한 번에 진행됐다. 정혜성은 "떨리기도 했지만 성민 선배가 잘 리드해줘서 NG없이 끝낼 수 있었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진심을 고백하고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이 몇 시간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콘티상에는 없었지만 마지막 대사를 말하고 키스를 할 때에는 내 진심을 받아준 현우가 너무 고마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졌는데 감독님과 제작진들이 너무 좋게 봐주셔서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강성민은 "얼굴을 희성이와 이렇게 가까이 마주한 게 처음인데 실제로 설렜다"면서 "남자가 아닌 여자가 진심을 다해 고백을 하는 게 쉽지 않은데 희성의 진실된 마음과 눈빛에 끌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희성이 애 딸린 홀아비 현우와 만남을 시작하면서 과연 애자(김혜옥)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