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뷰티위크 2015’ 성료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한 ‘뷰티위크 2015’ 성료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 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주최하고 구글코리아와 함께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의 ‘뷰티위크 2015’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우리나라의 화장품과 화장법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K-뷰티 콘텐츠를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콘텐츠를 전달력이 높은 동영상의 형태로 생산하여 제공하는 ‘뷰티 크리에이터’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8개국에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17인을 초빙했다.

이들은 9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서울과 제주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 경험했으며 이를 통해 K-뷰티 전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뷰티위크 2015’에는 씬님, 리아유 등 국내 유명 유튜버 7인을 비롯해, 유튜브 구독자수가 290만 명에 이르며 3억90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슈퍼스타’인 미국의 버브즈뷰티, 히잡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화장법을 소개하며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인도네시아의 나타샤 파라니 등 세계 유명 뷰티 전문가 10인이 참석해 K-뷰티에 대해 달라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이번 행사의 피날레로 1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메이크업 쇼와 팬미팅이 진행됐다. 온라인 영상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 킴 다오 등이 무대에 올라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며 국경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브랜드 영상존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신선한 영상을 통하여 제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는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해 신제품과 K-뷰티 트렌드를 확인하는 한편, 청정한 자연과 어우러진 이니스프리 제주 하우스와 제주 오설록 티스톤을 찾아 ㈜아모레퍼시픽이 추구하는 아시안 뷰티와 헤리티지 원료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서로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시에 국내 뷰티 전문가를 통해 한국의 뷰티 팁을 얻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K-뷰티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제작한 ‘뷰티위크 2015’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K-뷰티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해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해 100여명의 뷰티 분야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뷰티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는 ‘뷰티 크리에이터 데이’ 를 개최한 바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