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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돈 밝히는 나쁜 애로 소문나"...눈물 흘리며 루머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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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돈 밝히는 나쁜 애로 소문나"...눈물 흘리며 루머 해명

임성은/사진=MBC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임성은/사진=MBC캡처
임성은
'어게인' 임성은, 영턱스클럽 탈퇴 이유 억울한 사연 밝히며 눈물 흘려...“소속사 압박 심해”

임성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성은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방송 역시 시선을 끌고 있다.

MBC '어게인'에 출연한 '영턱스클럽'의 멤버였던 임성은이 화제인 가운데 임성은이 과거 팀탈퇴 루머에 대해 해명을 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성은은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필리핀 보라카이에 살고있는 일상부터 10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현재 생활을 공개했다.

임성은은 1997년 큰 성공을 거둔 영턱스클럽 1집 이후 탈퇴해 2002년까지 솔로로 활동했다. 왜 최고의 인기를 누릴 때 갑자기 팀을 탈퇴했는지에 대해서 그동안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임성은은 “멤버 승민이가 와서 소속사 실장님이 수익금 10%를 자꾸 다 안 준다고 하더라. 진짜 용기를 내서 실장님한테 갔다. 돈을 다 안주신다고 해서 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그 말을 하고 방송을 가면 친한 작가 언니들이 ‘성은아 도대체 사무실에서 어떻게 했길래 너희 식구들이 네 욕을 하고 다니니, 돈 밝히는 나쁜애라고 소문났다’고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임성은은 비난과 더불어 팀 탈퇴 요구를 받게 됐고, 반강제적으로 영턱스클럽을 떠나게 됐다.

한편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에서는 90년대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다시금 무대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DJ DOC, 김원준, R.ef, 박미경, 김정민, 클론, 영턱스클럽, 주주클럽이 출연했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