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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오드리 헵번 21년차 덕후 등장 '초특급 게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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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오드리 헵번 21년차 덕후 등장 '초특급 게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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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MBC 추석특집 '능력자들'에는 오드리 헵번 때문에 인생이 바뀐 21년차, ‘오드리 헵번 덕후부터 무한도전 덕후까지 각 분야의 덕후들이 총출동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는 우리에게 영화 '로마의 휴일'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故 오드리 헵번을 사랑하는 ‘오드리 헵번 덕후’가 등장한다.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 세상을 떠난 오드리 헵번과 한순간도 같은 시간을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21년간 변치 않는 마음으로 그녀에 대한 애정을 쏟아 부었다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지방시가 오직 오드리 헵번만을 위해 제작한 향수부터, 오드리 헵번과 관련 된 모든 장소를 방문하는 ‘오드리 투어’까지. 오드리 헵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가 있었다.
또한 직접 만든 피규어는 마치 영화 속에서 튀어 나온 듯 매우 정교해 SNS를 통해 저 멀리 바다 건너 오드리 헵번의 가족들까지도 감동시켰다고 한다. 이렇게 맺은 인연으로 그는 국내의 오드리 헵번 행사는 물론이고, 세계 최초 오드리 헵번 카페 설립에도 스카우트되기도 했다.

이 날 그를 응원하기 위해서 비행기를 타고 온 귀한 손님이 스튜디오에 등장, ‘오드리 헵번 덕후’를 지원사격 했다. 한국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초특급 게스트에 출연진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은 ‘오드리 헵번 덕후’의 능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세계적인 스타 오드리 헵번의 가족부터 무한도전 멤버까지, 초특급 게스트들의 깜짝 출연으로 추석특집 '능력자들'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MBC 예능 파일럿 '능력자들'은 오는 29일(화) 저녁 9시에 방송된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