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로 여행에서 향수에 대한 영감을 받는 톰 포드가 이탈리아 여행 중 영감을 받아 탄생한 ‘베네시안 베르가못’은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이탈리아 남부 지방의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북부 지방의 풍부한 플로럴 그리고 값 비싼 우디 향이 어우러진 향수로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관능적인 이탈리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베네시안 베르가못은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발산하면서도 관능미를 더해 따뜻하게 감싸주는 베이스 노트로 이어지는 특별한 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 드 퍼퓸 타입으로 세련된 향기를 더욱 오래 지속시켜준다.
조향사들의 갈색 약병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향수 바틀은 손에 쥐었을 때의 묵직한 느낌과 체스 피스의 구조적 형태를 자랑하는 50ML와 100ML,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자랑하는 250ML 디캔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고급스러운 골드 라벨과 화려한 질감의 박스는 향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녹여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