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기리에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달콤살벌 패밀리'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박원국)'가 오늘(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을 지닌 두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다.
두번째는 '가족 드라마'라는 것.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가족 간에 상처주고 원망하고 후회하고 걱정하는 일상을 신랄하게 그려내 보는 사람만 없으면 내다버리고 싶은 우리네 가족의 진짜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족과 봐야 할 코미디가 세번째 관전포인트다. 다른 가족들은 어떻게 사는지, 왜 더 많이 이해하고 사랑해야 할 가족들끼리 오해가 생기는지, 그리고 그걸 어떻게 풀어가는지 코믹하게 선보인다. 특히 정준호와 정웅인은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매력적인 명콤비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슬아슬한 심쿵 로맨스도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뜨겁게 불타는 정렬의 사랑뿐 아니라 이성으로 감정을 억누르는 중년의 가슴앓이 또한 디테일하게 그려낸다. 다양한 사랑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 또한 이민혁-민아는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녀는 예뻤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가 MBC 수목드라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늘 저녁 10시에 첫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