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 최초로 고객과 호텔 직원 간 채팅 서비스를 시작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 서비스의 이용 건수가 2015년 11월 기준, 총 2만건이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여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요청할 수 있고, 체크인 48시간 전부터 체크아웃 다음날까지 호텔 직원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
이 양방향 채팅 서비스는 전세계 46개 메리어트 호텔 체인에서 2015년 5월부터 시범 운영되었고,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00개 호텔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AP) 세일즈 및 마케팅 책임자인 페기 팡 로는 “오늘날의 여행객들은 모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고객들이 여행하는 곳이 어디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 우리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럽고 순조로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메리어트 모바일 앱을 통한 채팅 기능은 고객들에게 전세계 어디서든 각자의 방식으로 호텔과 소통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모바일 체크인, 체크아웃, 객실 준비 알림 등 모바일과 디지털 혁신을 전세계로 확대하면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또한 고객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객실 키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키를 서비스 시범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메리어트 모바일 앱은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 구글 플레이, 메리어트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 내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쉽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