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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두시의 데이트' 일일 DJ 맡는다…MBC 라디오 '패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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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두시의 데이트' 일일 DJ 맡는다…MBC 라디오 '패밀리데이'

MBC 라디오 '패밀리데이'가 내달 1일 열린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MBC 라디오 '패밀리데이'가 내달 1일 열린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배철수, '두시의 데이트' 일일 DJ 맡는다…MBC 라디오 '패밀리데이'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MBC '패밀리데이'가 올해에도 찾아온다.

MBC 라디오 FM4U는 오는 12월1일 하루동안 진행되는 '패밀리 데이'에서 DJ들이 자리를 교환한다고 26일 밝혔다. 2002년 시작해 14년간 이어져온 '패밀리데이'는 MBC 라디오의 창사기념 이벤트다. 하루 동안 DJ들이 서로 프로그램과 시간을 바꿔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현무는 아침 7시부터 방송되는 '굿모닝FM'을 잠시 떠나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정통 팝음악 프로그램인 '음악캠프'를 진행한다. '음악캠프'의 터줏대감 배철수는 박경림이 진행해온 '두시의 데이트' 작년에 이어 맡게 됐다.
MBC 라디오 관계자는 "늘 먹는 푸근한 집밥 같은 게 라디오라면 '패밀리데이' 하루는 청취자들에게 '특식'같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늘 하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소 긴장한 진행자의 모습이 주는 재미, FM4U의 다양한 DJ를 의외의 시간에 만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청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패밀리데이' 당일까지 DJ 애장품 선물, 스튜디오 초대 등으로 구성됐다. '패밀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배철수의 싸인이 담긴 팝 음반 등 DJ들의 애장품을 받을 수 있다.

애청자들은 행사 당일 생방송 스튜디오에서 DJ와의 기념촬영을 비롯해 MBC 구내식당에서의 식사 기회, 라디오 등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MBC 라디오 공식 SNS에서도 로봇청소기, 전기밥솥, 블랙박스,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패밀리데이' 홍보 이벤트가 펼쳐진다.

2015 MBC FM4U '패밀리데이'는 12월1일 아침7시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며 보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