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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유재석에 열등감 느낀다" 이구동성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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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유재석에 열등감 느낀다" 이구동성 불만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유재석에게 열등감을 토로했다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무한도전' 박명수와 정준하가 유재석에게 열등감을 토로했다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유재석에 열등감 느낀다" 이구동성 불만

정준하와 박명수가 1인자 유재석과 차별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드림' 특집을 통해 타 프로그램을 경험한 무도 멤버들이 무한도전과의 차이점과 불만에 대해 이야기하는 '불만제로' 특집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의 요청에 의해 무도 멤버들은 각자 종이에 제작진에 대한 불만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써 냈다. 김태호 PD는 무도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전체적인 방향이나 흐름을 특정인 한 명과 의논하며 위급한 상황에서도 특정인 한 명과만 상의해 열등감을 느끼게 한다고 토로했다. 그 특정인은 유재석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스태프가 아니라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새록새록 (열등감을 느꼈던 부분이) 생각나는데 못썼다"면서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식당에 가면 은근슬쩍 유재석을 가운데 앉힌다"고 불만을 토로하자 박명수는 "네가 먹기는 제일 많이 먹지 않냐"고 디스하며 정준하와 아옹다옹했다.

박명수의 개선 요청 사항은 이어졌다. 촬영 현장의 한쪽 코너에 커피와 초콜릿, 떡, 과일, 육포 등을 준비하고 많이 웃는 작가들로 교체해달라는 요청을 하며 스태프들에게 해골을 날렸다.

이에 김태호 PD를 비롯한 무한도전 제작진들은 멤버들의 의견을 지나치게(?) 많이 반영한 환경을 만들어 무도 멤버들을 몸 둘 바 모르게 만들었다. 무도 멤버들이 등장하자 입구부터 환호를 하는 응원단과 꽃가마, 연주자들, 발레리나까지 준비는 물론 한중일식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하는 방도 준비해 무도 멤버들은 준비한 만큼 웃음을 터트리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하게 만들었다.

한편, '불만제로' 특집에서 시청자 의견으로 언급된 '무도 뉴스'가 예고된 가운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