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범생 아들 이민혁이 부모에게 반기를 들었다.
9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 7회에서는 태수(정준호), 은옥(문정희) 부부와 아들 성민(이민혁)이 충돌하는 내용이 담긴다.
전교 1등의 모범생 성민은 아빠 태수와 은옥의 자랑이자 희망으로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하지만 성민은 공부가 아닌 숨겨뒀던 꿈인 음악을 하고 싶은 열망에 조금씩 부모님의 기대에서 엇나가기 시작하고, 음악적 동지인 현지(민아)와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음악에 대한 꿈을 점점 놓지 못하고 있었다.
태수는 성민에게 "나는 네 아빠고, 넌 내 아들"이라면서 성민을 굳건하게 믿는 모습을 보이지만 성민의 혼란은 커져만 갔다.
성민은 결국 폭발한다. 현지와 성민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은옥이 "우리 성민이랑 그만 어울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자 성민은 은옥에게 "엄마는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손대지 말라"면서 반항하는 모습을 보여 은옥을 충격에 빠뜨렸다.
태수는 조직에서의 갈등에 이어 아들과의 사이도 벌어지기 시작한 가운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는 오늘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