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경이 수진의 말에 또 한 번 무너졌다.
10일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 23회에서는 수진(이시원)이 다시 한 번 서경(이소연)을 찾아가는 장면이 담긴다.
앞서 진형(강은탁)은 수진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하고 극단의 방법을 썼다. 함께 한강물로 들어가 빠져 죽자고 엄포를 놓은 것. 충격을 받은 수진은 겁을 먹고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더 이상 진형과 수진의 관계가 좋아지기 어렵다고 판단한 수진의 가족은 진형과의 이혼을 결정해 이행했다.
거듭되는 수진의 횡포에 상처가 쌓인 서경은 결국 진형과 멀어지려는 마음을 먹었다. 서경은 진형에게 "그 여자한테 날 비난할 자격 주기 싫다"면서 눈물로 사랑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경의 엄마 영선(정애리)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았다. 영선을 진형이 일하는 방송국을 찾아가 "자기 사생활 하나 관리하지 못하는 남자랑 얼마나 더 흉한 소리 듣게할 거냐"고 말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서경과 진형의 사랑은 언제쯤 온전하게 시작될 수 있을지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