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가요의 감성을 제대로 부르는 여성 오디션 참가자가 등장해 '여자 정승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는 전원이 합격할 수도, 전원이 탈락할 수 없는 랭킹오디션 네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 날 방송에서는 평균나이 11세로 심사위원들을 아빠미소 짓게 만드는 가능성조를 포함해 네이버 TV캐스트 100만뷰 돌파한 화제의 주인공과 참가자 중 가장 완벽한 호흡이라는 극찬을 받은 초등학생 참가자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팝스타5' 제작진은 "유제이 양이 빌리조엘의 'Newyork state of mind'로 단숨에 화제가 된 것에 비해, 이번 주에 공개 될 참가자는 정통파 가요의 감성으로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고 전했다.
이 여성 참가자는 지난 'K팝스타4'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정승환을 연상케 한다고 한다.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음원차트에서 5주 동안 1위에 오른 정승환의 무대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뜨거운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것.
이 여성 오디션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뒤 양현석은 "노래를 듣는 내내 온 몸을 송곳으로 찔리는 느낌이었다. 기존 가수들에게서 들어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목소리"라고 호평했고, 박진영은 "가요의 진수를 보여줬다. 레전드급 선배 가수들의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들었다"라고 흥분했다.
유희열 또한 "듣는 내내 눈물겨웠다. 이것이 가요의 힘이다. 이 버전 그대로 음원이 발표된다면 또 하나의 스터디셀러가 탄생했을 것"이라는 극찬을 내놨다.
이어 "이번 주 새로운 가요 강자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고 기대를 전했다.
유제이에 이은 실력파 오디션 참가자의 정체는 오늘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