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 CGV 자회사 CJ 4DPLEX(이하 CJ포디플렉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케이프타운 브이앤에이 워터프론트(V&A Waterfront) '누 메트로 시네마(Nu Metro Cinema)'에 아프리카 대륙 첫번째 4DX 상영관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은 누 메트로 시네마 플래그십 극장 중 하나로 이름을 떨치는 곳이다. 전세계 레저스포츠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관광과 교통의 중심지 케이프타운에서도 가장 중심에 속하는 곳이다.
누 메트로 시네마는 설립된 지 40년이 넘은 아프리카 리딩 시네마 업체다. 현재 19개 멀티플렉스를 운영하며 남아공 내 2위 극장 기업이다. 지난 2009년에는 아프리카 최초로 상영관 전체를 디지털 멀티플렉스로 전환하는 등 신 기술 유치에 적극적이다. CJ포디플렉스와는 지난 10월 아프리카 극장 업체 최초로 4DX 설치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르면 이번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모두 5개의 4DX 상영관을 열 예정이다.
최병환 CJ포디플렉스 대표는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내 다른 국가는 물론 인근 유럽에까지 진출이 가능한 지리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며 "따라서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빠르게 4DX 상영관을 추가 확장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