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식을 잃었던 김병춘이 김응수 앞에 나타났다.
16일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 살벌 패밀리'(연출 강대선·극본 손근주, 김지은) 9회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조사장(김병춘)이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내용이 그려진다.
앞서 조사장은 태수(정준호)에게 앙심을 품고 술을 마신 후 태수를 찾아갔다. 하지만 태수가 조사장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자 마침 자리에 나타난 도경(유선)을 인질로 잡아 위험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은옥이 겨우 의식을 찾게 한 조사장을 네 사람이 병원으로 옮기는 내용이 담긴다. 하지만 네 사람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사장은 병원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 네 남녀를 한 번 더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조사장은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났다. 바로 백회장(김응수)의 집으로 찾아온 것. 조사장은 우비를 깊게 눌러쓰고 곡괭이를 든 채 백회장과 주란(지수원), 봉감독(조달환) 앞에 나타나 과연 무슨 이유로 백회장을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성민(이민혁)과 현지(민아)는 은옥의 반대에도 불구, 오붓한 시간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고, 위로받으며 거리에서 춤을 춰 시선을 모았다.
태수와 은옥, 기범과 도경의 앞에 또 어떤 살벌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 살벌 패밀리'는 오늘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